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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망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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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는 집이랑 가깝구요 (ㄱ) 하나는 집이랑 멀어요(ㄴ)월급은 둘 다 비슷하구요하나는 담주 월욜부터 나오랬는데(ㄴ)하나는 8월1일부터 나가요(ㄱ)제가 다니고 싶은곳은 (ㄱ)인데뭐라 말하고 (ㄴ)한테 입사 거절을 할까요(ㄴ)에서는 월,화 다녀보고 결정하라고 말 하기는 했어요일이 바쁜데 많이들 하루이틀 일 다녀보고 아니다 싶어 그만 둔다하더라구여(ㄴ)은 걱정되는게 제가 허리가 안 좋아서 처음엔 설거지부터 한다는데 못 움직일 정도로 아플거같거든요 평소에도 이런 식으로 아파요 그리고 관광지라서 바쁜시기에요뭐라 말해야 예의있는거절이 될까요 (ㄴ)에는 괜히 면접봤나 싶네요
장단점이 어떻게 될까요 오늘 면접봤는데 주말은 없고 자차필수에 초보가 운전하기에는 너무 길이 안 좋네요 왕복1차선이에요 그리고 아직 건물은 짓고있고 오전은 9to5 오후는 12to21인데 월급은 똑같이 주네요(고정근무입니다) 아직 개장도 안 한 신상카페라 체계가 안 잡혀있는것같아요업무도 베이커리 카페인데 일이 바쁠땐 제과제빵도 도와야한데요 제가 보기엔 단점밖에 안 보여요급여는 주 5일은 210, 6일은 250인데 유류비지원은 안 해주는거같아요..
매달 계약이에요 물량은 왔다갔다 하구 요즘은 라인을 늘려서 그런가 ot도 줄었어요 보니깐 4대보험을 안 들더라구여 돈 모을 목적으로 상경한건데 사람도 좋고 세워진지 얼마 안 되어서 텃세도 없어요 성과금도 없구요다른데로 옮기는게 나을까요? 집 계약도 곧 끝나서 이사계획있는데 어중간히 여기 다니다가 기숙사지원되는곳으로 옮기게되면 손해가 더 클거같아서 아예 옮기는게 나을까 생각도 해봤어요..
제가 사는 지역에는 돈벌이 될게 없어서 타지역에 나가서 돈을 벌려고 하는데요 생산직에 상여금 n00%, 성과금 n00%이렇게 되어있는데 언제 왜 받는건가요?무얼 기준으로 받나요?
월급이 10일이었는데 아직도 안 줍니다 월급일 기준 2주뒤 신고하는 건가요 아니면 지금 당장 신고해도 되는 건가요여러 이유가 겹쳐서 퇴사를 하였는데 월급밀림이 그 이유중 하나에 속합니다욕나오네요
퇴사하려는데 사람구해질때까지만 일해달라고 했다가 가게 공사전까지 해달라했다가 말이 번복되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지난달 말에 퇴사하겠다고 전했다가 1주일 지나서야 공고를 올리고 저렇게 말을 번복하네요 2월내내는 안 붙잡겠다고는 말했었는데 문제는 자기들도 공사알짜를 모른다는거에요...
저보고 일 못한다고 대놓고 꼽주는 나보다 2살 어린 주임년때문에 오늘 매니저한테 전화로 설 이후에 퇴사한다 말 했더니 이런건 얼굴보고 얘기해야한다며 일단 알겠다고 전화를 끊네요...사무직에 대한 로망이 있으나 저의 꿈은 나만의 디저트카페차리기라서.. 드디어 정규직이라 좋아하던 때가 3개월 전이였지만 역대급 ㄱㅆㄴ을 만나 그만 두려구여 그동안 운이 좋았죠.. 사람좋은 직장들만 다녔던게요... 진짜 뒷통수를 후려갈기고싶더라니까요 면상에 쌍욕도 퍼붓고요... 하... 덕분에 자존감이 떨어졌어요... 집 가깝다는 이유 하나로 연락을 받은게 이런 정신적대미지가 올 줄은 몰랐네요.. 그냥 좀 더 멀엇던 곳에 연락을 줬어야 했어요... 지금 일하는 가게는 적자만 쌓이고 싸여서 언제 망하나 초 재는것 같거든요.. 아주 그냥 회사나 직장상사나 다 망했어요 제가 원하던 부서도 아주 ㅃ2ㅃ2가 되어버렸구요 아주 겹겹이 쌓여서 퇴사할 명분만 주길래 3개월만에 퇴사할랍니다... 이건 경력을 쌓기전에 제 정신적 대미지를 위한 어쩔수없는 수단이에요... 하... 푸념좀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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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직원으로 일 한지 이제 3달째이고 다음달에 퇴사하고싶어요그런데 담달에 가게가 공사를 들어간다고 하는데 언제인지는 아직도 날이 안 잡혔대요 그 전에 퇴사하고싶은데 월급제인데 담달중반에 퇴사하면 월급문제는 어떻게 되는건가요
여러분은 이런 회사에 취직을 한지 3개월밖에 안 되었다면 바로 그만 두실건가요그리고 원하던 부서와는 다른 부서에서 일 한다하면요그리고 텃세도 심한...그러나 내 경력은 짧아서 그만두기에 고민이 된다면요...제가 이런 상황입니다... 사무직 아니고 그냥 카페에서 일해요... 중소 프렌차이즈인데 베이커리카페에요...ㅠ